영등포 두산아파트에 도착한 이사현장입니다

조세형본부장 작업팀이 6톤 물량을 양사로 작업한 현장입니다

이 방 저 방을 빛나게 하기 위한 손놀림이 부지런합니다.

매번 이사를 할 때 마다 성실하게 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조세형본부장이 항상 편안 모습으로 고객을 응대하다보니

작업원들도 같이 영향을 받아 고객분들이 기분 좋다고 합니다

오늘 고객분도 조세형본부장을 익히 들어서 지명할 경우입니다

고객분들엑 지명을 받는 다는 것은 그만큼 열심히 일을 해서

이사서비스가 만족을 하시기 때문일것입니다

이사가 많이 줄어 든 요즘 이사오더를 걱정하는 것보다

이사현장마다 성실하게 깔끔하게 서비스를 제공하다보면

고객분들이 주변에 알려주셔서 영업을 따로 안해도 되는게 최고입니다

케이하우스는 보다 더 열심히 고객분들의 눈높이 맞추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방정리**

**거실정리**

**옷장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