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이사를 하고 새로운 집에서 첫날을 보낸 유종연 입니다.
이번에 마곡지구로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팀장님 이하 전 직원분들께서 정말 성심성의껏 이사를 해주셔서
아무런 이상없이, 기분좋게 이사를 완료하였습니다.



특히 모든 숙련된 직원분들이,
내 이사짐인것 처럼 정성스럽게 포장/이사/정리해 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강조하여 칭찬하고 싶은 사항은,
몇몇 가구 및 짐들을 여기에 배치했다가, 저기에 배치했다가 그랬는데요...
아무래도 막상 짐들이 들어오고나니 기존에 생각했던것과 다른 부분들이 있지않겠습니까..
사실 귀찮고 싫을만도 한데도 기분좋게 마무리 끝까지 책임져 주신것 입니다.



앞으로도 이사하게 될 텐데,
또 케이하우스를 찾겠습니다^^ 건강하세요~